꼴랑 3억여원이란 표현은 좀 심하신 듯 ^^;; 대만에 30만불이라면 적은 액수가 전혀 아니랍니다. 영화에서 판권을 판다함은 특정지역에 약속한 기간내에 극장 혹은 이외에 부가적 판권을 판다는 것이지요. 대만의 영화 시장을 볼 때, 말씀하신 금액은 전혀 적은 것이 아닌데다가 영화가 완성되고 나서가 아니라 1999년 데모필름만 보고 선판매한 경우라는 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액수입니다. 참고로 대만에 팔린 한국영화를 보면 쉬리가 약 10만불에 텔미섬씽이 약15만불에 판매되었답니다. 그리고 영화 [무사]의 경우는 작년에 프랑스에 30만불에 판매되었었죠. 다른 영화와 비교해보시면 그 가격의 의미를 아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