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여러번 왔었지만, 글을 쓰는 것은 처음이군요.
그 동안 이런 대작 애니매이션. 아직 정식 개봉이 되지 않았지만,
데모필름과 홈페이지의 메인음악만으로도 감동이라는 느낌을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저의 미래에 대해서 상당히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였습니다.
게임과 애니매이션쪽 계열에서 일하고 싶은건데, 게임쪽으로
갈까라는 생각을 굳혀가는 중이었습니다. 왜냐면 우리나라에서
애니매이션에 대한 현실이 그리 좋지 않았기때문에 현재 많은 발전
을 해가고 있는 게임쪽으로 기울어졌던 것이죠.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애니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었는데,
이 원더풀 데이즈 ~아주 가끔 눈이 부시도록 맑은 날...~에 의해서
애니매이션으로 확실히 굳혔고 더이상의 고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면에서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우리나라 애니매이션의 희망이라고 생각하며 그것이 현실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원더풀 데이즈에 대한 저의 생각은 '감동'이라는 단어로 정해졌습니다.
정말 그동안 많은 스탭분들께서 수고하셨고, 멋진 애니매이션을
한국의 것으로서 한국인으로 볼 수 있게 해주신데 대해서 감사의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