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때 애니메이터가 꿈이라고 할 만큼 긍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옛날에-그다지 옛날도 아니지만!- 인어공주라는 애니메이션이 성공하면서
애니메이션도 '돈벌이'가 되는구나~하며 대책없이 뛰어든 '한국산 애니메이션'에 기대반 실망반 했었습니다.
어설프게 미국식 애니메이션 흉내내려고 영화 곳곳에 노래를
삽입하기도 했었구요,
성인용이라는 꼬리표의 영화는 그야말로 '성인용==에로'라는 식대로였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애니메이션=돈'에서 '애니메이션=문화'라는 패러다임이
형성되는 것 같아서 정말 반갑습니다.
그러나! 이곳 글에서도 봤던거지만, 제발 이것만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목소리는 전문 성우를 기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왠지 어설프고 완성도 떨어지고 어떻게 보면 '스스로 싸게' 팔려는 듯한
인상까지 풍겼거든요.
어쨌든 우리나라도 드디어 그 이름에 맞는 걸출한 애니메이션이 나오는 구나
생각하니 가슴이 뿌듯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