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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p86 | (2003-12-06 23:11:25, Hit : 47, Vote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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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이 작품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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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작진들께 한 말씀 드리고 싶네요.
여기에 올라오는 글 읽습니까?
답변도 없지만, 조회수는 모두 방문객의 것 같네요.
그리고 원더풀 데이즈에 대해서 몇가지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 애니메이션을 한국에서 제작한 것 맞습니까?
미국에서 만든 다음 더빙한 것인 줄 알았습니다.
너무 미국식 멋에 길들여진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사 하나하나도 영어 번역투이거나 불필요한 부분에서 영어를 가미시키고
캐릭터의 이름도 모두 외국식이고요.
줄거리 전개가 부드럽지 못한 정도를 넘어 연결이 안됩니다.
적어도 왜 이렇게 된다는 식이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들어와야 하는 것 아닙니까?
돈, 시간, 제작진의 노력을 '줄거리 제작자', '그 외 인물 설정가', '대사 제작자'가 망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술력에 비해 너무 형편없는 줄거리와 기본설정으로 질을 떨어뜨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습니까?
제작 기간과 투자한 돈, 그리고 제작진 여러분이 들인 시간에 비해 너무 형편없는 작품이 탄생해 아쉬울 뿐입니다.
극장에서도 상영을 일찍 중단한 곳이 많더군요...
큰 극장들은 '돈이 되는' 것을 원했을 것이고,
한국의 특수성이나 세계인이 느끼는 보편성을 담지 않은 뼈대 없는 작품은 극장에서도 퇴출 당하기 쉽상일 겁니다.
"상영 대상(연소자 관람가라면 연소자에 맞게)과 줄거리, 세계의 보편성, 한국의 특수성, 그리고 부드러운 전개와 우리말 사용을 좀 더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IP Address : ***.245.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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