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2주동안 리얼메이킹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인 일(결혼, 아싸!)을 비롯하여
영상미니어처체험전시관 견학 이벤트와 더불어 작품발표회 준비를 하느라구..^^;;
우선 10월 15일 행사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제작진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평일 오전, 오후 장장 5시간 할애의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과감하게 학교를 땡땡이친 고등학생,
현장실습이라는 이름으로 대체하고 오신 중학생, 지방에 급한 일로 가야한다고 뻥(!)치고 월차 쓰신 직장인 등등...
많은 분들의 사연하나하나가 구구절절 제작진에게 위로가 되었습니다^^
10월 15일 행사의 많은 이미지들을 실을 수는 없지만 몇가지 추려서 올려보겠습니다.
우선 극장에서 하일라이트 영상을 관람하고 나온 온라인 이벤트 당첨자분들과
김문생 감독님의 단체 사진 찰칵 입니다!
다음은 경기대 학생을 인솔해 오신 두분 미녀 교수님들과 감독님의 기념 사진!
개성 강한 한국종합예술학교 영상원 학생들과의 기념 촬영! 참 이정민 교수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찍 오셔서 기다리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성대 여러분이십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세종대 학생 및 조교 여러분!
오랜만에 야외에 나오니까 다들 기분이 좋아보인 원더풀데이즈 스탭들도 기념사진 한방!
스탭들과 어울린 온라인 이벤트 당첨자분들과 다시 한번 찰칵!
네, 이렇게 해서 오전 행사를 함께했던 분들을 소개했구요, 미니어처 전시관의 견학 사진 스케치를
잠시 올리겠습니다.
우선 미니어처 전시관에 마련된 애니메이션 원더풀데이즈 제작과정 흐름도 앞의 친구들~
정말 열성적으로 셔터를 누르고 궁금한건 찾아가서 물어보고 자세히 미니어처를 관람하는 우리 친구들
미니어처 전시관 내부의 캐릭터 배너. 각각 세로 7M, 가로 사이즈 1.5M의 거대 사이즈! 멋지죠!
캐릭터 배너를 뒤로 하고 관람중인 친구들!
오후 행사에서는 기자분들을 모시고 원더풀데이즈와 언론의 공식적인 첫 만남인 작품 발표회를 가졌는데요, 그 이미지도 추가하겠습니다.
미니어처 전시관에서 열심으로 기자분들께 설명을 하고 계신, 프로덕션 디자인을 담당하시고
미니어처 제작을 총괄하신 이석연 감독님(틴하우스 아트팀의 대빵이십니다^^)
원더풀데이즈의 미니어처는 서울종합촬영소에 영구 기증되었답니다. 펴~엉생 보실 수 있게 된거죠, 아싸!
기증서를 전달하고 계신 김문생 감독님!
마지막으로 열띤 취재 경쟁과 함께 미니어처의 거대 스케일과 디테일을 담고 계신 카메라 맨이 찍히셨습니다.
이미 후기를 통해 많은 이미지들을 올려주신 roybatty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구요,
충분한 사진 자료들이 올라왔기에 더이상 미니어처 자료들은 여기에 업로드 하지 않겠습니다.
구럼 이만~
IP Address : ***.205.132.43
amjm
단체사진 잘나왔네요~제 얼굴이 보이는군요 후후-_-
김문생 감독님 왼쪽에 서있는 사내가 접니다...
(첫번째 사진에 비하인드 스토리~
감독님이 뒤쪽에 몰래 숨어계시다가 임선영님께 발각...
결국 겸연쩍은 웃음을 흘리시며 앞으로 나오셨답니다..
귀여우신 면도 있으신듯...^ㅡ^)
2002/10/17
amjm
첫 번째 사진은 잘 나왔는데 온라인 당첨자들과 스탭들이 찍은
두 번째 사진에선 얼굴 명암이 반반으루 쪼개졌네....>_<
투페이스같다..아아....
2002/10/17
onlydot
.. (현장학습.. 그 방법이.. ㅡㅜ) 헤헤~ 언제봐도 정말 멋지네요~(부러버라)
2002/10/17
greenshine
우리나라 문화시설 관리수준이 못미더븐데...요...나중에 미니어쳐 다 망가지면 아까워서 어떻게 해요~.ㅡㅡ;;
2002/10/18
ranimini
^~^ 단체사진 나왔군요~ 현상해야쥐~하하 제 동행 왈 "단/사는 맨앞에서 찍어야 더 자연스러워~" -.-그래서 맨앞에 앉았다가..흰바지에 흙묻은거 안떨어지고..홍홍..
웅웅 사진 어찌 올리는거쥐..-.ㅜ
2002/10/18
requiem2u
결혼 축하드려요 아파치 족 인디언들의 축시 보내드립니다-
두 사람
이제 두 사람은 비를 맞지 않으리라.
서로가 서로에게 지붕이 되어 줄 테니까.
이제 두 사람은 춥지 않으리라.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함이 될 테니까.
이제 두 사람은 더 이상 외롭지 않으리라.
서로가 서로에게 동행이 될 테니까.
이제 두 사람은 두 개의 몸이지만
두 사람의 앞에는 오직
하나의 인생만이 있으니라.
이제 그대들의 집으로 들어가라.
함께 있는 날들 속으로 들어가라.
이 대지 위에서 그대들은
오랫동안 행복하리라.
2002/10/18
wonderfuldays
앗...이 시는 함께 일하는 동료분들이 축시로 들려준건데^^
이렇게 다시 보니 정말~와우!!
감사합니다!
2002/10/19
katabla
저....학교 이름이 잘못 된거 같은데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인것 같습니다...
2002/10/20
julian
헉... 내 얼굴이.....
자세히 안나왔군.. 다행이야....>_<
2002/10/20
wonderfuldays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으로 수정했습니다^^
2002/10/21
lopis
으..난 못가고..ㅡㅜ;;;
2002/10/22
young
쿨럭....무지 잼이떳게따........ㅜ_ㅜ
같은고딩인데 땡땡이 치시고 가신 분!!!! 왠지 부러버...=ㅂ=;;;;;
2002/10/23
kmdkm
고딩도 있었나요?? 난 고딩은 무조건 안 뽑는줄 알고 기분이 좀 씁쓸했었는데... 뽑힌 고딩님(?)은 무지 좋았겠담~~!!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