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8일 부터 18일 까지 진행되었던 “SF 展, Soul of the Future” 에서 전시되었던 김문생 감독의 "에코반 가는 길" 을 소개합니다. 현장에서 함께하지 못했던 분들이 많으셨을 것 같아서요.
서울 애니메이션센터에서 펼쳐진 “SF 展, Soul of the Future” 는 8명의 작가(김문생, 조택연, 피터정, 김학민, 신형섭, 강찬호, 서승원, 장승효)가 펼치는 "미래"의 모습입니다.
여기에서 원더풀데이즈의 김문생감독은 "에코반 가는 길" 이라는 제목으로 애니매이션 <원더풀데이즈>에 등장하는 오토바이모형 108대를 설치하여, 영상이미지와 음울한 도시를 질주하는 오토바이모형을 통해 유토피아 /디스토피아적 미래의 양가성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커다란 바이크 사운드가 진동하는 전시장의 벽은 <원더풀데이즈>에서 보여주는 에코반 가는 길의 비쥬얼들이 선보이고 바닥에는 108개의 바이크 조형물이 전시되었습니다.
이 바이크들은 원형을 만들고 목형을 떠서 금형작업을 통해 만들어진 알루미늄 재질로 개당 1kg 의 무게로 만들어졌습니다. 1번 부터 108번까지 하나하나 일련번호가 새겨져 있고 전시가 끝난 이후 원더풀데이즈 상품으로 판매 혹은 기념품으로 증정될 예정이랍니다. 그럼 지금 부터는 이미지만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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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w1213
ㅋㅋ제생각인데요
영화개봉할때 기념품으로 줬쓰면 하네요~ㅋ
2002/10/30
silentman
음... 이정도면 조금 값을 치더라도 사고 싶군요.
한.... 5~7 만원정도면 사고 싶네요.
(생각으론 훨씬 비쌀게 확실하지만.....
그러고 보니 값으로 환산이 잘 안 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