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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derfuldays (2002-12-31 16:56:25, Hit : 691, Vote : 2)
Subject  
   아듀~ 2002!, 컴 온 2003 !! 복 많이 받으...

2002년 이제 불과 7시간 남짓 남겨 두고 있습니다.
여러분 중의 누구는 광화문 촛불 시위에 참여하실 수도,
제야의 종소리를 듣기위해 종로나 TV 앞에 앉아 계실 수도 있겠네요.

오늘도 열심히 양수리에서 작업하시는 김문생 감독님, 한제성 조감독님,
심재일 팀장님.. 그곳에서 2003년을 맞으시나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야 합니다.

원더풀데이즈의 제작이 막바지에 왔습니다.
이제 잔량의 합성과 편집, 사운드 작업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모두 기뻐 울며 극장에서 나올 그 날을 위해,
2003년을 벅찬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원더풀데이즈를 기다려 주시는 여러분, 건강하세요!
새해 복도 많이 많이 받으셔야 합니다.
꼭 그러셔야 해요!
저희가 기원합니다.

2003년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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