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부터 프랑스에서 열리는 제11회 제라르메 국제판타스틱 영화제(The Gerardmer International Fantasy Film Festival)에 한국 영화 세편이 초청됐다.
박기형 감독의 '아카시아'와 김지운 감독의 `장화, 홍련'이 공식 경쟁부문에 진출했으며, 김문생 감독의 `원더풀 데이즈'는 애니메이션 경쟁부문에서 상영된다.
제라르메 국제판타스틱 영화제는 지난해 이시명 감독의 `2009 로스트메모리즈'가 관객상을 수상한 영화제로 한국관객들에게 친숙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