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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o (2003-01-28 22:33:33, Hit : 308, Vote : 0)
Subject  
   [음악감독] 예고편으로 본 원더풀데이즈
간단하게 적어본다.(예고편만으로는 다 알수없으니까)

첫번째로는 설레임.

영화가 어떤 모습일까라는 설레임도 있겠지만

BG에 보컬 보이스톤의 고요함이 영화자체의 예술적 감각과 거대한스케일과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느껴보고 싶다는 설레임이 느껴진다.

두번째로는 슬픔.

영화전체적인 블랙톤의 영상과 표정없는 주인공의 슬픔,그 슬픔을 억지로

이겨내고자 질주하는 바이크,그리고 음악. 영화전체적인 분위기가 연상이

되어진다.

세번째로는 신비로움.

'아름다운 날들'이란 어떤 날을 말하는 것일까..에 대한 궁금증.

영화를 보아야 알겠지만...(허나 이미 Feel 받았다)

예고편에서 보여지는 보컬리스트의 보이스는 절대 잊을수 없을거 같다.

네번째는 희망.

예고편 마지막에 보이는 하늘장면은 너무나도 가슴깊이 박혀버렸다.

눈이 시리도록 희망을 안겨다주는 파란하늘과 하얀구름은 그 어떤 영상과

비교할 수 없을듯하다.

가장 인상적인 건 음악이다. 음악하나가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말해준다.

설레임,슬픔,신비로움,희망.

매우 훌륭하다. 예고편봐선 빨리 보고 싶은 마음이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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