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데이즈의 스토리가 관객을 감동시킬만한 것이라고는 저 또한 말할수 없습니다만....
감독님 이하 말단 제작자 한분 한분의 정성과 노고는 높이 사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애니메이션이 실로 얼마만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많은 사람의 비판을 한몸에 받았습니까?
관객의 기대에 못 미치는 스토리라 하더라도.. 또 지루한 몇몇 장면이 설령 있다고 하더라도 저는 믿습니다.
머지않아 원더풀데이즈의 노하우와 자신감을 발판삼아 국내 애니메이션이 다시 한번 도약할수 있다는 것을 저는 의심하지 않습니다.
제작자 모든 분들의 땀 한방울 한방울에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뜬눈으로 새웠을 많은 밤들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용기 잃지마시고 새해에도 국내 애니메이션의 발전을 위해 도약하시길
진심으로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