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가야 작가님이 그리시고 에도가와 케이시라는 분이 스토리를 맏고 있죠.
전 참 재밌게 봐서 단행본을 살려구요..
권가야님에게 관심이 있어서 검색을 해보니 이런 기사가 있더군요.
[만화] 베일에 가린 일본 스토리작가 국내상륙
‘미스터리 중 미스터리.’
한국과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만화가 우라사와 나오키와 호흡을 맞춰온 일본 스토리 작가가 국내 만화가 권가야씨와 함께 새 작품 <푸른길>을 한국 및 일본 잡지에 동시 연재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런데 이 일본인 스토리 작가는 일본서도 얼굴이나 이름조차 알려지지않는, 베일에 싸인 신비한 인물로 통하고 있다.
우라사와 나오키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비중 있게 꼽히는 <마스터 키튼>과 <몬스터>의 스토리를 쓴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그의 존재 자체가 미스터리. 그가 실존하는 인물인지에 대해서도 논란이 있을 정도이다.
<푸른길>을 기획한 H사는 “이 사람이 실존하고 있으며 필명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자신의 존재를 밝히기를 극히 꺼리고 있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드러난 것은 <마스터 키튼>, <몬스터>와 <푸른길>의 원작자가동일 인물이라는 점. <마스터 키튼>의 원작자로 ‘가츠시카 혹세이’라는이름이 사용됐고, <몬스터>에서는 아예 원작자가 표시되어 있지 않다. <푸른길>에서는 ‘에도가와 케이시’라는 필명을 선보이고 있다.
작품 마다 다른 필명을 사용하는 이유, <몬스터>에서 원작자를 표시하지않은 이유도 미스터리이다.
어떤 인물이고 그 전에 무슨 작품을 했는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권가야씨 역시 원작자의 존재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일본 만화계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일본 만화 관계자들은 그의 존재에대해 이야기하는 자체를 터부시하고 있다”면서 “위의 세 작품은 전문 분야에 대한 지식이 없다면 나올 수 없는 작품으로, 우라사와 나오키 혼자서는 절대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 원작자가 <푸른길>에서 ‘에도가와 케이시’라는 새 필명을 사용한 건과거의 명성 없이도 성공할 수 있다는 그의 자신감을 반영했다는 추측도나오고 있다.
진짜인가요?
마스터키튼,몬스터 스토리작가라뉘!
아, 이 기사는 3개월이 더 지난 기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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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apsody
예, 저도 같은 작가로 알고 있습니다.
마스터키튼에서는 와... 내용이 무척 넓군. 했는데 몬스터에서는 말이 안나오더군요. 게다가 이번엔 한,일 양방간의 역사에 관련된 살인연쇄물이라니...
2003/01/01
yungcho
어쩐지......일개 작가가 다루기에는 너무 전문적이다 했어요......
일본은,,,,,,,정말 특수한 지식을 가진 만화인들이 많아서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