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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pjw1213 (2002-12-01 20:13:43, Hit : 159, Vote : 0)
Subject  
   [퍼옴]가이스터즈
가이스터즈(Geisters)

장르: SF Horror Action
형태 : 26부작 TV 시리즈
Target : 메인타겟- 10대 중후반의 청소년층 서브타겟 - 성인층
제작방식: 3D computer graphic+2D Digital painting Animation
제작 총 감독 : 장종근(대표이사)
3D 감독 : 박태동 감독
제작기간 : 1997년 11월∼2000년 12월

총 제작비 : 65억
제작 : 프레임엔터테인먼트


혜성충돌...! - 인류의 멸망??

'혜성충돌'이라는 설정은 <딥 임펙트>나 <아마게돈>등 요즘 선보이는 SF 영화에 가장 많이 쓰이는 세기말 설정 중 하나이다.(심지어는 과거를 다룬 '다이너소어'에서도 혜성충돌 장면이 선보인다.)

이러한 혜성충돌 이전에 우리가 흔히 생각했던 '종말'이란 <오멘>이나 <세븐사인>에서처럼 종교색을 띤 운명론 적인 것이거나 <화성침공>, <인디펜던스 데이>처럼 '외계인의 침공으로 인간은 끝장이 난다'라는 식(물론 영화에서는 인간이 승리하지만...)의 막연한 종말이었다.

하지만 현재 과학자들이 예견하는, 가장 실현가능성 있는 인류의 멸망 - 곧 종말의 키워드는 바로 '혜성충돌'이라고 한다.

바로 몇 해 전만 해도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한다느니 비껴나간다느니 해서 매스컴에 떠들썩하게 보도되었던 일도 있었던만큼 현실에서도 혜성충돌의 두려움만은 그냥 무시해 버릴 수 없는 일...

인류가 두려워하는 종말의 키워드, '혜성충돌'이 애니메이션 <가이스터즈>에서는 2019년 일어나고야 만다.



혜성충돌 이후, 지구엔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

혜성충돌이후 과연 과학자들의 예견처럼 인류는 멸종하고 말 것인가?

오래전 옛날 지구를 지배했던 '공룡'이라는 거대생물이 지구에서 사라져 버렸던 것처럼 인류의 종말도 그렇게 찾아올 것인가?

하지만 결국 인류는 살아남는다.

비록 소수이긴 하지만 과학과 기술력의 힘으로 살아남은 인류. (애니메이션 <다이너소어>에서는 인간보다 머리 나쁜 공룡도 협동하여 살아남는데 인간이 멸종한다면 망신이 아닌가,,,! )

그리고 환경에 적응하며 '변종'(이라기보다는 살아남은 환경의 차이일까....)의 형태로 살아남은 또 다른 인류 시올.... 그리고 강한 생명력을 지닌 새로운 종, '크리쳐'가 탄생한다.



지구의 '스타 크래프트'가 시작된다?

'스타 크래프트'라는 그야말로 모르면 간첩이라는, 유명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 게임에서는 '프로토스'와 '테란', '저그'라는 세가지 종족이 나오는 데 이 종족들은 서로 영역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전투를 펼친다.

지구라는 생명의 땅을 두고 펼쳐지는 '드비어스', '시올', '크리쳐'의 쟁탈전...

유사함을 지니고 있다.

'스타 크래프트'가 외계에서 펼치는 세 종족의 치열한 두뇌게임이라면, 애니메이션 <가이스터즈>는 변해버린 지구에서 펼쳐지는 또 다른 '종'의 혈전이 그것이라 할 수 있다.

게임 '스타 크래프트'와의 차이점이라면 <가이스터즈>에는 '연민'과 '드라마' 그리고 미스테리가 혼재한다는 사실이다.

<가이스터즈>속 '스타 크래프트' 그리고 드라마...... 그 배경세계로 들어가 보자.



★ '가이스터즈', 그 배경과 줄거리 ★

AD 2014, 약 6억년 주기로 지구에 재접근하는 혜성으로부터 소혜성이 분리되어 지구에 충돌한다. 그 거대한 폭발력은 pola-shift change(극의 역전)을 일으키고 빙하기를 발생시킨다.

이 대재앙으로부터 살아남은 인류는 이제 두 가지 종족이 된다. 하나는 견고한 암반지대에 지하도시를 건설하여, 지구에서의 생활을 계속 이어왔던 시올 족, 다른 하나는 지구 궤도상에 우주기지를 건설하여 지구에 귀환하는 방법을 선택한 드비어스인이다.

지구의 평균기온 회복으로 다시 지구로 귀환한 인류.

그러나 지표면의 약 60%는 빙하로 변하고, 적도 위는 사막화, 인류가 살 수 있는 곳은 혜성 낙하에 의해 생긴 따뜻한 바다(오케아노스) 뿐이다.

소혜성이 가져온 것은 환경의 격변만이 아니다.

혜성의 꼬리부분에 포함되어있던 DNA생물(바이러스)이 바다 속 깊이 서식해 있던 규소생물의 DNA에 흡수되어, 세포 내에 공생하면서 잠들어 있던 정크DNA를 깨워 신형 규소생물인 크리쳐가 태어나게 된다.

크리쳐의 강인한 생명력과 파괴력은 인간의 비뚤어진 욕망과 결합하여 인류멸종 위기라는 새로운 진화의 소용돌이를 예고하게 된다.

(따뜻한 바다) 주변에 결집한 7개의 우주기지 피난민들은, 그들은 자신들의 신천지를 드비어스라 이름하고, 유-노가의 주도 아래 지상 도시 건설을 시작하여 드비어스 시티를 중심으로 한 드비어스 공화국이 탄생한다.

드비어스인은 첨단의 과학기술을 이용해 시올인들 위에 군림하려한다.

시올과 드비어스 전쟁에서 시올은 크리쳐를 조종하여 병기로 사용하지만 도리어 인류 전체가 위험에 처하는 일이 발생하게된다.

드비어스와 협력해서 간신히 위기를 모면한 시올은 그 대가로 크리쳐 컨트롤 시스템을 봉인하고, 이후 드비어스와 시올의 종속관계가 성립된다.

그러나 시올인의 자치독립을 위한 항쟁은 계속되고, 정체불명인 크리쳐의 습격이 시작되면서 7대 귀족들은 각자 사병을 키워 무장화한다.



AD 2222. 현재.
드비어스 공화국은 제2대 집정관 이난나의 통치 아래, 7대 귀족 각각의 타워를 중심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시올족은 드비어스에 의지해 살아가는 2등 시민으로 살아가고, 드비어스의 지배를 부정하는 일부 시올 부족들은, 국경지역에서 게릴라화 하여 해방운동을 계속하고 있다.

그러나, 드비어스-시올을 불문하고 인류 최대의 위협은 크리쳐이다. 7대 귀족 중에서 가장 유복한 유-노가의 사병. 그 중에서도 가이스터즈는 최신식의 최강 병기가 주어진 뛰어난 능력의 대 크리쳐 특수부대이다.

인류라는 종의 멸망을 막기 위해 운명적으로 진화를 거듭하는 딘과 그의 동료들.
그리고 운명의 실을 쥔 6강이 이들을 지켜보고 있다.






IP Address : ***.201.182.184 

wina
6.. 6억년주기? -_-;;; 그.. 그게 가능합니까.. -;
(헬리혜성도 72년인가 74년인데;)
 2002/12/01    

wina
아아.. 지구 근처에 오는 주기니까 그러나 -_-;;
(그래도 6억년 동안 혜성이 살아있나? ;;;;;)
 2002/12/01    

ranimini
@>@ 우우...담주에 월급타면 드뎌 샤이양의 휘황찬란한 칼부림(!) 솜씨와 딘 원형님의 목소리를 곁에 평생두고(!) 즐길 수 있다아아아아~  2002/12/01    

sell
가이스터즈가 26부작이었습니까?
MBC 방영할때 조기에 끝내버린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언제 또 방영했습니까?
 2002/12/02    

tiberium
일본에서 방영을 햇죠,, 일본에서는 어느정도 인기도 얻고 들리는말(들리는말..)에는 극장판개봉도 했다는데,,  2002/12/02    

ranimini
13화까지 방영했던거 일차로 DVD출시된겁니다. 나머지는 한국어 더빙에다가 기타 후반작업 더해서 내년 2월경에 출시된다합니다. 일본에서는 TV오사카를 통해서 전편 방영됐었죠.  2002/12/02    

ranimini
근데, 극장판...확실한가요?? @.@ 그때..감독님한테 들은 얘기론 극장판 구상중이시라고..^~^;;ㅎㅎ 전 직접들은건데, 왜케 확신이 없쥐,...흑..들으면서 졸았던게야...ㅜ.ㅠ  200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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