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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tman
(2004-04-09 00:33:26, Hit : 30, Vote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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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판을 보고난후
저는 화요일에 확장판DVD 를 신청했습니다.
당연히 수요일에 올꺼라고 잔뜩 기대하고 집에 도착했었죠.
ㅠ.ㅠ
아직 안왔더군요. 흐흠... 그리고 오늘 드뎌 왔습니다.
어제 너무 기대를 많이한 탓에 오늘 물건을 볼 때 느낌은
좀 담담하더군요. ;;;
그래도 기분좋은 마음으로 확장판 본편을 감상했습니다.
오옷~~!!
몇몇 부분의 대사 변경과 장면 추가가 이렇게 영화를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느끼게 되었습니다.
아... 극장판이 이렇게 나와야 됬었는데요. 헬렌 무희 장면 빼구요.
감독님도 애기하셨지만, 좀 끊기는 느낌이 있더군요.
그 외에 추가분은 전부 좋았습니다. 그냥 수치상에 몇분 추가만 생각해서
뭐 반지의 제왕 같은 DVD 는 1시간도 추가하는데 몇분 추가하면
얼마나 달라질까하는 걱정이 말끔히 사라진 느낌입니다.
그리고 바로 코멘터리를 봤는데요. 지난 일반판의 코멘터리가 기술적부분을
부각시켜서 진행을 했다면 이번 확장판은 좀더 진솔한 애기가 많이 오고
간 것같았습니다. 특히 음악의 '원일'감독(?)이 참가해서 한층 재미있었
던 것같습니다. 서플은 아직 못봤는데요. 내일 봐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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