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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g249
(2003-10-12 21:51:22, Hit : 97, Vote : 0)
Subject
아! 시몬 ...
제가 보기에는 설정 좋았습니다.
암울한 잿빛하늘이 찬란한 푸른빛이 되어 비추다.
한 여인을 사랑하는 비운의 한 사람으로 인해...
시몬- 어릴적 수하를 죽이고 죄까지 뒤집어 씌운 파렴치한.
그런 시몬이기에 솔직히 애절한 씬에 감정이입이 조금 약했거든요.
참 인간적인 사람이기는하나 클라이막쓰 주인공으로 삼으려면 정이 좀 더 가는 인간이었으면 참 많이 슬펐을텐데...
떨어지는 수하의 손을 잡고 도와주려다가 갈등하며 놓아버렸다면...
그리고 조금 수하에게 마음으로라도 미안한 감정을 가진자였더라면...
마지막 죽도록 사랑한 사람을 위해, 증오하는 수하에게 제이를 인도하고
산산히 부서지는 죽음을 택한 시몬이 가련해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일류극장에서 4번 본건 원데가 처음입니다.
너무 좋았고 기뻤으나 아쉬워서 적어 봤습니다.
잿빛 거리를 질주하는 제이의 바이크씬 그리고 음악
넘 멋졌습니다.
원더풀데이즈 화이팅!
IP Address : ***.105.8.7
saro
화이팅!=ㅁ=
200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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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정말 오랜만이죠 ;;; [<,죽어라] [1]
bongsing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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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g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