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교 1학년 때일 거예요...
서울 애니메이션 센터에 친구와 갔을때 우연히 '원더풀 데이즈'라고 써진 포스터 한장을 보게 되었죠...
실제보다 더 아름답고 푸른 하늘에 떠있는 비행기...그 속에 타고 싶은 생각까지 들더군요...
포스터 한장만으로도 장차 애니메이션 감독을 꿈꾸는 여고생의 맘을 설레게 하기엔 충분했습니다...
정말 오래 기다렸어요...
이제 몇개월만 더 참으면 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거죠?!
아아~올려진 동영상을 보면서 제 꿈은 더욱 확고해졌습니다!
마치 인생의 목표를 하늘에서 부여받은 느낌이예요...
제게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마지막까지 힘내세요..